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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구하기

영어 원어민이거나 영어 실력이 중간 수준(B1)이 되었으며 2시간 30분 길이의 무료 오리엔테이션 코스를 완료해 영국에서 일하는 일상에 대해 배움을 마쳤다면 이제 저희 호스피탈리티 파트너사 중 한 곳에서 제공하는 유급 일자리에 바로 투입될 수 있습니다.  저희 호스피탈리티 파트너사 내역은 아래 The Restaurant/Bar 디렉토리의 호텔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이 중간 수준(B1)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유급 일자리에 투입하기 전에 먼저 일반 영어 수업을 듣고 영어 실력을 향상해야 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이곳 배우기를 클릭하세요.

모든 일자리 배정은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다른 말로, 다음 순서인 호스피탈리티 파트너사에 배정됩니다.

2시간 30분 길이의 무료 오리엔테이션 코스를 받게 되며, 이는 영국에서 살며 일하는 일상을 다룹니다.  이 코스는 30분짜리 짧은 코스 5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음 주제를 다룹니다.

  • 레슨1 – 만남과 인사
  • 레슨2 – 문화적 모습
  • 레슨3 – 소통
  • 레슨4 – 이메일 및 통화
  • 레슨5 – 규칙과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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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파트너사

  • The Marsham Court Hotel, Bournemouth
  • Hotel Collingwood, Bournemouth
  • The Piccadilly Hotel, Bournemouth
  • The Captains Club Hotel & Spa, Christchurch
  • Ibis Styles Hotel, Bournemouth
  • The Green House, Bournemouth
  • Nici Hotel, Bournemouth
  • Holiday Inn, Bournemouth
  • Mecure, Bournemouth
  • Bournemouth West Cliff
  • Hotel Miramar, Bournemouth
  • Bournemouth Highcliffe Marriott
  • Best Western Carlton Hotel, Bournemouth

레스토랑 파트너사

  • Zim, Bournemouth
  • Zim, Poole
  • Nusara, Christchurch
  • Nusara, Poole
  • The Britannia, Poole
  • The Thomas Tripp, Christchurch
  • The Noisy Lobster, Christchurch
  • The Grasshopper, Poole
  • The Yachtsman, Poole
  • Urban Reef, Bournemouth

됩니다.

다음과 같이 호스피탈리티 섹터 내 다른 부문에 따라 훈련을 받고 일하게 됩니다.

  • 프론트오피스
  • 컨퍼런스 및 이벤트
  • 하우스키핑
  • 주방
  • 음식과 음료

호스피탈리티 및 케이터링 부문의 일반 기술 교육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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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각 부문에서 훈련을 잘 받으면 인증서를 받게 됩니다.

  • 프론트호피스
  • 컨퍼런스 및 이벤트
  • 하우스키핑
  • 주방
  • 음식과 음료

호스피탈리티 및 케이터링 부문의 일반 기술에 대한 추가 인증서 또한 받게 됩니다.

각 부문의 감독자/매니저가 영문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닐 경우 해당 보고서를 모국어로 작성합니다.  유급으로 일하는 동안 호스피탈리티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풍부하게 해 줄 가치 높은 능력을 갖추고 인증서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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